주방세제 레인보우샵 과탄산소다 베이직 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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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샵 과탄산소다 베이직 리필 상품구매


완전 대만족!! 재구매 100% ^^ | 흰모자 하나 있는게
삶고 세탁하고를 몇번했으나
화장품과 유분기로 인해
이마가 닿는 부분은
좀처럼 하얗게 되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모자를 버려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한번만 더 세탁해 보고
세탁 전과 같으면 그때 버리자며
장농 어느 구석에 쳐박혀 있는지
기억도 가물 가물했었는데
다른거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어요~~ㅎㅎ

토욜 유튜브인가?(이것도 가물가물)
과탄산소다를 그냥 선전 지나가는거
한번 보고 쿠팡에 검색해서
바로 구매했네요~~ㅎㅎ

작은 사이즈를 살까 하다가
3Kg이 많아야 얼마나 많겠나 싶어
그냥 더 생각 안하고 주문했는데
빨리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에
새벽배송을~~-_-;;
배송 받고 보니 헉 -0-;;
크고 양도 많고요~~^^;;

커다란 솥에 물 하나 가득 끓여두고
종이컵으로 삼분의 이 정도
과탄산소다를 담고
커다란 세수대야에 소다를 넣고
뜨건 물을 살살 부어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와서
모자 두개 담궜더니
벙거지 모자에서 물이 빠져서
다른 작은 세수대야에
다시 소다를 넣고
남은 뜨신 물을 부어 놓고
흰모자 따로 담궈놓았어요
벙거지가 물빠짐이 너무 심해서
5~7분? 담궜다가 건져서
빨래비누 칠해서 빨았는데
물이 묻어 누런 부분이
세탁되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흰모자를 건져보니
와~~^0^)=b
이마 닿는부분 천과
모자 창에 얼룩이 사라졌어요~~^^
물로 헹구면서도
보고 또 보고~~ㅋㅋ
완전 강추예요~~^^

—– 이후사용후기 —–
제 매트패드를 세탁해 보려
커다란 찜통에 물 가득 끓였어요~~^^
욕실에 뜨신 물에 소다를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거품이 안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찜통에 물을 끓였어요

제 매트패드가 바지에서 물이 빠져
제 엉덩이가 닿았던 곳곳이
푸르죽죽 물들어 있어서
볼때마다 살짝 짜증도 났었는데
모자 하얗게 된거 보고 혹시나 싶어
베개커버랑(흰색) 패드
욕조에 넣고 소다 풀어
거품 올라오는거 보고
장갑끼고 주물주물 세탁했어요
그때 사진이 읎어 아쉬운데
베개커버는 세탁기 돌렸어도
처음 구입했을때
그 땟깔이 안나서 그러려니하고
사용중이였는데
완전!! 처음 받아봤을때
그 땟깔이 나더라고요
패드도 푸르죽죽했던 곳이
많이 옅어졌고요~~^^

부모님 덮으시는 이불이 있는데
구입당시 꽤 비싸고 좋은거라
천이 아직도 짱짱한데
흰색이라 전체적으로 누렇게 되서
이번에 세탁기 돌려 보고
여전하면 버리시겠다며
베란다에 놔두시던게 생각나서
뜨신물이 반통정도 남아서
거기에 소다를 풀었는데
봉투 입구를 잡다가 놓쳐서
훅~~부어버려서 완전 뽀글뽀글
난리도 아녔네요~~ㅎㅎ

흰 이불도 욕조에 넣고
찜통에 소다+물 있는거
이불 위로 부어주며
손으로 주물주물하고
10여분 담궈놨다가
대강 욕조에서 헹궈
세탁기로 헹궜는데~~
세탁기에 넣어 몇번 헹구고
탈수 시켜서 건조대에 널어놨는데
엄마가 외출하셨다가 오셔서 보시더니
이불이 하얗게 되었다며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다 사용하면 재구매 100%


울집 필수템이에요❤❤❤ | 채널 돌리다 우연히 만믈상? 이라는 프로그램에 겨울철 패딩 세탁법이 나오더라구요
저희집에도 롱패딩 포함 6~7개를 세탁해야 하는지라 유심히 시청했어요
비법이라고 소개된게 이 과탄산소다였어요
특히 완전 차가운화이트 롱패딩을 어찌해야 고민할때 만난 구세주였습니다^^

세탁비도 엄청 쎄이브하고 내손으로 세탁한거라서 더 꼼꼼히 하니까 좋고^^
그후로는 과탄산소다를 욕실과 주방에 꼭 비치해둡니다^^

과탄산소다는 일단 역한 냄새가 없어서 좋구요 가루 형태라서 보관도 쉽고 덜어쓰기도 좋구요 락스같은 경우는 표백력은 좋지만 단독으로 사용해야 하고 과탄은 우리가 쓰는 세제와 함께 섞어서 사용할수 있다는게 넘 조아요

찬물에 잘 녹는 편은 아니라서 따순물에 녹이는 작업을 거치는게 조금은 번거롭긴 하지만 세탁할때마다 액체세제랑 늘 같이 넣고 있어요
과탄은 물과 섞이면 분해가 되면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네요 그 활성산소가 찌든때도 녹여주고 표백까지 한답니다

욕실타일청소나 물때가 끼기 쉬운 샤워기 신경을 조금 덜쓰게 되는 욕실화바닥까지도 속시원하게 해결해주고요
세탁조 청소할때도 전용 크리너 못지않게 아주 만족했어요

씽크배수구 세면대배수구 욕실배수구 청소할때도 좋구요 청소후 하수도 냄새도 안나서 만족도는 더 높아지더라구요
가스렌지나 후드 냉장고 같은 백색가전 청소할때도 과탄 잘녹여서 분무기로 뿌려두면 손쉽게 청소할수 있어요

특히 저같은 경우는 간혹 분리를 못하고 같이 세탁한 흰옷에 이염이 됐을때나 각종 생활얼룩이 묻었을때 따순물에 과탄녹여주고 액체세제랑 잘 섞어서 푹 담가둬요
속옷도 이런식으로 담가두면 삶은거처럼 뽀얘집니다^^

요즘 흰운동화 마니들 신자나요
운동화 세탁할때도 비닐봉투에 따순물 담고 과탄이랑 세제 잘섞은후 운동화 넣고 쉐킷쉐킷후 잘묶어서 방치해두면 웬만한때는 거의 빠집니다

생활 곳곳에 이렇게 유용하게 쓰이는 백프로 순수원료 천연세제겸 산소계 표백제
형광물질도 없고 인공첨가물질 걱정없는 착한 표백제
양도 많은데 가격도 정말 저렴하기까지

무조건 재구매지요^^


더러운 배수구 청소를 정말 손쉽게 할 수 있어요~! | 와~~~!! 신세계를 접했네요.

싱크대 배수구 청소를 해도
깨끗해지지 않아 골칫거리였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배수구에 ”과탄산소다”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우면 손쉽게 청소를 할 수 있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너무나 손쉽게 청소할 수 있어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레인보우 샵 과탄산소다 특징 & 사용 후기 ☆☆☆☆

※ 레인보우샵 제품들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제품들을
판매하더라구요.
저는 레인보우샵 베이킹 소다를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넘 만족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 과탄산소다는 처음 구매했는데 이런 제품을 왜 이제야 알게
됐을까 싶네요ㅎㅎ

※ 배수구에 과탄산소다를 200g 정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만
주면 되요.
잘 몰라서 뜨거운 물을 한꺼번에 확~ 부었더니 그냥 씻겨
내려가더라구요ㅠㅠ

☆☆ 뜨거운 물은 천천히 부어져야 과탄산소다가 씻겨내려가지
않고 거품이 보글 보글 올라와요. ☆☆

※ 거품이 올라왔다가 좀 사그라지면 칫솔로 쓱쓱 닦아주면
정말 너무너무 깨끗해져요.
===> 사진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 (더러움 주의)

※ 그동안 솔로 빡빡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았던 때가 손쉽게
없어지네요~

※ 배수구를 깨끗이 쓴다고 해도 때가 껴서 청소를 해도 깨끗이
안되고 여름에는 몇일만 지나도 곰팡이 냄새가 올라와서
골칫거리였는데 이젠 쉽게 청소할 수 있을것 같아요~

※ 표백 효과가 있어서 빨래할 때 넣어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바로 써보려구요~

※ 3kg 이 7420원인데 천원쿠폰 받아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 양이 많아서 한동안 사용할 것 같아요.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 사용하고 보관하기도 좋아요.

※ 유통기한은 2019.10. 02.에 제조된 제품으로 보내주셨어요.

※ 비닐에 넣어서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배송됐어요 ~~


하얗게 만들어쥐서 고마워~^^ | 표백제 하면 떠오르는 기억이 어릴쩍 시골에 놀러가면 할머니께서 스텐 세수대아에 세제+옥시XX을 풀고 수건을 삶으시던 기억이 나는데 온 집안에 독한세제 냄새가 진동을하고 끓다가 넘치면 열여덟을 혼잣말 하시며 닦으시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강한 세제를 사용하면 가렵고 따가워서 잠을 못자는 편인데 딸들도 예민해서 왠만하면 강한세제는 잘 사용하지 않아요.

표백하면 냄새나고 하얗게 만들어내는 강한 표백제가 떠오르는데
레인보우샵 과탄산소다는 산소를 이용한 표백효과로 잔여물 걱정없이 소량으로도 효과가 좋아요.

빈용기에 리필하기도 쉽고 지퍼팩이 달려있어 보관도 편하고 거품이 많이나는 세제는 안좋아하기에 순한세제 약간넣고 과탄산소다+구연산 같이 넣고 세탁해요.

그리고 레인보우샵 3총사를 주로 사용하는데 베이킹소다는 주방에서 과탄산소다는 표백+세탁, 구연산은 섬유 유연 기능이 있어 섬유유연제를 넣지 않아도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레인보우샵 과탄산소다 베이직 리필, 3kg, 1개천연세제 3총사는 집에두고 늘 사용하는 주부랍니다.

그중 과탄산은 흰색빨래 빨때, 흰수건 폭폭삶을때, 아가수건삶을때 등등 진짜 활용도가 높은데요.
그중 옷장에 넣어둔 흰셔츠가 색이 바래 누래졌을땐
대야에 셔츠넣고 미지근한 물받아서 과탄산 뿌려뒀다가 뒤적뒤적 꼬박 하루만 담궈두면, 언제 누랬었나요, 완전 뽀여져요.
6년전 괌에서 사온 타미 흰색셔츠가 옷장에만 걸어두니 어깨쪽이 누래졌더라구요. 그래서 과탄산에 담궜는데… 결과는 뭐~ 대만족이죠~!!

그리고 저희집은 흰색수건만쓰는데요.
흰색이라 그런지 때가 금방타요. 물기만닦는 수건인데 왜 때가탈까요?
암튼 그래서 2-3개월에 한번은 큰 들통에 수건 4-5장씩 넣고 1시간에서 1시간반쯤 폭폭 삶습니다.
삶아서 욕조에 부워놓고는 손으로 바득바득 비벼줍니다.
그리고 세탁기로 한번더 세탁하지요.
그러면 뭐 색은 물론이고, 쿰쿰한 향도 없어지구요.
그야말로 새수건이됩니다.

수건삶은날은 오전내내 가스불에 서서 있어야하지만 집안가득 빨래삶는향에..
요즘 건조한때 적당한 습기까지 내뿜어주고 있습니다.

앙튼 과탄산은 진짜 최고에요.
빨래할때도 소량씩 넣어주면 살균효과도 있다고 해서 조금씩 넣고있습니다.

구연산 베이킹소다도 각자 전 느므느므 잘쓰고 있지만.
누런빨래 흰빨래로 바꿔주는 과탄산을 제일 좋아합니다~!!
꼭사서 써보세요. 쟁여두고 쓰게되실꺼에요~!!


레인보우샵 과탄산소다 베이직 리필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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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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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하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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